시리아와 죽음을 거래하지 말라
인도 싱 총리와 미국 오바마 대통령께:
러시아의 로소보로넥스포르트가 시리아와의 무기거래를 중단할때까지 기존의 그리고 미래의 로소보로넥스포르트와의 계약을 취소하기를 촉구합니다. 이 회사는 시리아 정권에 주 무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무기들은 수 천명의 시민들을 학살하는데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도와 미국은 러시아 무기 매출의 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수익성있는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위협은 시리아인들을 살리고 폭력의 소용돌이를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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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의 실마리는 인도와 미국이 쥐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시리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러시아 회사 로소보로넥스포르트의 중요 고객입니다. 우리가 미국과 인도로 하여금, 시리아에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러시아와는 거래를 중단하겠다고 압박을 촉구하면, 보다 이익이 되는 거래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러시아 무기회사는 시리아에 더 이상 무기를 팔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과 인도 모두 시리아의 만행을 막으려 하지만 외교적 노력은 이미 실패했습니다. 재정적 압력이야말로 두 나라가 지닌 최선의 해결책, 그들에게 행동할 권한을 부여합시다.
벌써 미국은 이 러시아 회사에게 시리아에 소형 무기판매를 중단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인도에 압력을 가해 두 나라 모두 목소리를 합친다면, 로소보로넥스포르트는 시리아에의 무기 제공을 아예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시리아의 죽음의 거래를 막는 긴급청원서에 서명하시려면 클릭하시고, 모두에게 말하십시오 -- 3일 뒤 파리에서 열릴 무기품평회에서 미국과 인도 및 로소보로넥스포르트에게 우리의 청원서를 전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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